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(문단 편집) == 후속편 == 이 작품의 후속편으로는 《햇빛사냥》(''Vamos Aquecer o Sol'', 1974)과 《광란자》(''Doidão'', 1963)가 있는데, 전자는 가난한 집을 떠나 부유한 [[의사]]의 집에 [[양자(가족)|양자]]로 들어간 제제의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의 시기(11세~15세)를, 후자는 제제가 청년기로 들어서는 시기(19세)를 다루었다. 《햇빛사냥》까지는 스토리가 여전히 [[시궁창]]이다. 양아버지인 [[의사]]가 제제를 위해 온갖 교육과 정성을 다해주긴 했지만 포르투가와 달리 진정한 의미의 애정은 주지 않았기 때문. 또한 상상 속 대화 상대가 [[나무]]가 아닌 [[두꺼비]] '아담'과 [[영화배우]] '모리스'로 바뀌었다. 전체적으로 《나의 라임오렌지나무》와 이야기 흐름이 거의 비슷하다. 《광란자》에서 제제는 양아버지가 몸져 누운 뒤에야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. 양아버지가 몸져 눕고 제제는 첫사랑의 열병을 앓게 되고 또한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한 채 방랑하게 된다. 그렇게 제제는 어른으로 성장해나간다.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 더 이상 상상 속 친구는 없는 등, 환상의 세계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여준다. 사실 《광란자》라는 작품은 《나의 라임오렌지나무》가 간행되기 전인 [[1963년]]에 발표된 [[소설]]이다. 즉 원래 《나의 라임오렌지나무》는 일종의 [[프리퀄]]격으로 집필된 작품인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